명현관, 해남군수 '3선' 성공…"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웅비"
"해남의 해답이 대한민국의 해답 되는 시대 열겠다"
- 최성국 기자
(해남=뉴스1) 최성국 기자 =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명 후보는 해남의 첫 3선 군수가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해남군수 선거 개표율은 69.99%를 보이는 가운데 명 후보는 2만 602표를 득표했다. 명 후보 81.62%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무소속 박지원 후보는 4638표로 18.37%를 얻었다.
명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민선 7기·8기 성과가 군민과 함께 이룬 결실임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발전', '완성된 해남'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명 후보는 솔라시도에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AI 산업과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명 후보는 "이번 3선 임기는 해남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웅비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 대전환, 문화·관광, 태양광·대규모 해상풍력을 연계하는 등 해남의 해답이 대한민국의 해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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