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광주 최종 54.3%…4년 전보다 16.6%p 높아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오후 광주 서구 선거 사무소에서 민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태성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오후 광주 서구 선거 사무소에서 민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최종 투표율은 54.3%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유권자 118만 9519명 중 64만 5848명(선거일투표 31만 3049명, 우편·사전투표 33만 2799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7.7%에 비해 16.6%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동구 58.4%, 서구 54.1%, 남구 55.1%, 북구 54.3%, 광산구 52.8%다.

투표는 광주 359곳에 마련된 지정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