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일, 화)…비 오고 일부지역 천둥 번개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0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횡단보도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0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횡단보도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 많은 곳 전남 남부는 80㎜ 이상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다만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7도, 구례·곡성·장성·담양 18도, 광주·나주·무안·순천·광양·여수 19도, 목포·신안 20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고흥·장흥 25도, 완도·강진·순천·광양 26도, 해남·목포·무안 27도, 구례·나주·함평 28도, 광주·곡성 29도 등으로 25~29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