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농막서 방화 추정 화재…70대 남성 중상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2분쯤 전남 담양군의 한 농막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났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 ⓒ 뉴스1 이수민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2분쯤 전남 담양군의 한 농막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났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 ⓒ 뉴스1 이수민 기자

(담양=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담양의 한 농막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전날) 오후 9시 42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막 소유자인 70대 남성 A 씨가 팔과 다리, 기도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48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후 10시 9분쯤 모든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스스로 불을 냈을 것이라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