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장 선거 출마 후보자 캠프서 불법 홍보물 발송 의혹…경찰 수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사과나무요양원에서 유권자들이 거소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7 ⓒ 뉴스1 최지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사과나무요양원에서 유권자들이 거소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7 ⓒ 뉴스1 최지환 기자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 캠프에서 불법 선거 홍보물을 발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목포시장 A 후보 캠프에서 관외 지역 유권자들에게 우체국을 통해 홍보물을 발송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이다.

홍보물에는 A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편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