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중견활동가 성장 지원 참여자 모집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중견활동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활동가 스텝업:중견활동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매일 반복되는 실무에서 벗어나 조직 운영 전반의 전략을 수립하고 동료들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과정이다.
잠재 기부자 관리 중심의 재정 전략 습득과 자기 주도적 활동 설계를 위한 업무 우선순위 결정, 현장 맞춤형 조직 성장 전략 수립 등으로 과정이 이뤄진다.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대표와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최위환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등 시민사회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활동 경력 5년 차 이상의 지역 비영리단체 소속 활동가와 1인 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15~20명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중견 활동가가 과도한 실무로 인해 조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할 시야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무를 넘어 전략적 리더로 성장하고 동료 활동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광주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중간 지원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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