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하세요"…소비 진작 캠페인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독려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진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조기 사용을 독려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도는 리플릿·현수막·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바로 사용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추진한다.
도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정착 △도민 생활 안정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준식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도민이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본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인구감소 우대지역 5개 시군(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은 20만 원, 특별지역 11개 시군(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신안·완도·장성·장흥·함평)은 25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로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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