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연홍도서 갯바위 추락사고…산행 중 밧줄 끊어져
- 이수민 기자

(고흥=뉴스1) 이수민 기자 = 25일 오전 11시 13분쯤 전남 연홍도에서 산행 중이던 A 씨가 갯바위로 추락했다.
A 씨는 이날 고흥군 금산면 신정리 연홍도 일대에서 해변가로 내려가기 위해 밧줄을 잡고 이동하던 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약 3m 아래 갯바위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에게 지혈과 압박 드레싱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에 이송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의식은 있었으나 우측 머리와 후두부에 부종, 우측 이마 부위에는 약 1㎝ 크기의 열상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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