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비정보기술, 중소기업인대회서 정부 포상 수훈

이종식 에이앤비정보기술 대표
이종식 에이앤비정보기술 대표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에 본사를 둔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에이앤비정보기술은 26일 "이종식 대표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서 정부 포상(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994년 에이앤비정보기술에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ITS) 고속도로, 국도, 지방자치단체에 130억 원의 자체 생산한 광(光)다중화장비 제품을 공급해 150억 원의 외산장비 수입대체 효과를 이루는 등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특히 통합제어 및 감시가 가능한 영상제어장치(특허 보유)와 IT 제조 기업으로 31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다중화장비(데이터 전송장치)를 자체개발·생산으로 국내외 ICT 기반 기술과 제품 개발에 기여하는 등 산업핵심기술 개발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소년소녀 가장돕기와 장학기금 조성에도 앞장서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환경 정비, 정보통신 시설점검 등에도 앞장섰다.

이 대표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경영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기업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