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영광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의혹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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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이승현 기자 = 지난해 전남 영광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제기된 학대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시설 종사자 A 씨 등 2명에 대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A 씨 등은 입소자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폭행이나 폭언을 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장애인단체가 영광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함께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검찰 보완 수사 등을 거쳤고 폭행 여부 등이 증명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