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아너스, 학교 밖 청소년 '꿈발견 여행' 지원
서울·경기 2박3일 진로·문화체험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경험 확대를 위해 '꿈발견 여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환경적 이유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꿈발견 여행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경기 일원에서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과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여해 지역 탐방과 진로 체험,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사업비 1500만 원은 서구아너스가 전액 후원한다.
이현순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아너스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0), 12달이 행복한 착한 서구를 의미로 하는 '012 프로젝트'를 실시해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저소득 아동 소원성취 지원사업 △학교밖 청소년 꿈발견 여행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공부방 조성사업 △다문화 가정 친정 방문 프로젝트 등 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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