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4일, 일)…아침 '안개', 미세먼지 '좋음'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2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2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와 전남은 24일 오전 안개가 끼고 늦은 오후부터 맑아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날씨를 보이다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겠다.

다만 오전 9시까지는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고 공항에도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항공교통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3도, 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진도·구례·곡성·강진·장흥·해남·고흥 14도, 광주·나주·목포·영암·신안·순천·광양·여수 15도, 완도 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보성 24도, 영광·목포·진도·신안·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 25도, 화순·함평·무안·영암·순천·광양 26도, 나주·장성 27도, 광주 28도로 전날보다 2~4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해상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