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문화예술단 봉사단, 두암노인주간보호센터서 문화공연 펼쳐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대한노인회광주광역시연합회 소속 호남문화예술단이 최근 광주 북구 두암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문화공연인 '호남 사랑나눔 두암음악회'를 개최했다.
예술단은 베이스기타, 트로트 장구, 젬베 등이 어우러진 장단에 맞춰 전통 트로트 가요를 열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호남문화예술단은 교수, 공무원,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가진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김현구 예술단장은 "예술단원들은 인생 2모작 삶으로 각종 복지시설과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에서 지속적인 공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단원뿐만 아니라 공연을 보는 어르신들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자원 봉사활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대한노인회중앙회와 대한노인회광주시연합회·각 구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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