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자 15일까지 등록 시작…광주·전남 440명 선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교육감 선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등록 시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에 관한 서류와 정당 후보자 추천서 등이 제출돼야 한다.
교육감 선거와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 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 추천장을 제출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오는 21일부터 선거 직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원은 무소속 후보로 등록할 수 없고 등록 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개 이상 당적을 가지면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는 후보자의 50% 이상을 홀수 순번마다 여성을 추천하지 않으면 등록이 무효가 된다.
자세한 후보자 정보는 선거 당일까지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광주는 특별시장 1명, 특별시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7명, 광역의원 91명, 기초의원 320명 등 440명을 선출한다.
첫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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