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60대 운전자 시내버스 들이받아 승객 2명 부상

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DB.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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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음주운전을 하던 60대 운전자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다.

사고로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