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골동품 판매점 관리사서 화재…아궁이 불씨에서 발화

(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7일 오후 11시 2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골동품 판매점 관리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목조로 된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원 27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8일 오전 0시 13분쯤 불을 껐다.

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땐 후 불씨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본가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던 중 불이 났다"는 골동품 판매점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부주의로 추정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