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야산 화재 약 40분 만에 완진…농산물 소각 원인 추정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30일 오후 7시 24분쯤 전남 장흥군 대덕읍 한 야산에서 난 불이 40여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등 38명, 소방 장비 14대를 투입해 같은날 오후 8시 6분쯤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인해 산림 0.7ha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당국은 농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임야로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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