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확보…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3000만 원의 장려금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약 30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의 장려금 1억 3000만 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민원서비스 고도화'와 민원 처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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