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안전체험관' 개소…6일부터 시범운영
교통·지진·화재 등 체험형 안전교육 제공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어린이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광양시 옥룡면에 소재한 기존 민방위실전훈련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체험형 시설로 △교통안전체험장 △지진체험장 △안전교육장(심폐소생술 실습 및 시청각 교육) △화재진압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교육은 5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등 하루 3회다. 회당 5명 이상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5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하루 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3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이며, 5월 1일부터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장 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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