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 여객선 부원선원 양성 과정 개최

노사발전재단 로고.(노사발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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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는 5월 6일 8일까지 한국해운조합 서남권역본부와 연안해운 일대에서 호남지역 해운업 특화 연안여객선 부원 선원 양성 과정을 개최한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이 과정은 연안여객선 선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감소에 대응하고 해운업으로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채용 연계 특화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광주, 제주, 목포, 군산에서 직무설명회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초 직무교육부터 승선현장체험, 법정 필수교육, 채용박람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세스로 운영해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이후 에는 1:1 맞춤형 상담과 이력서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해운업종 기업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를 진행하여 집중 채용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경진 광주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은 "중장년층에게는 새로운 경력 전환의 기회를, 해운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는 40세 이상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력관리와 전직, 재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