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65재활병원·호남대 학생들 조선대병원에 헌혈증서 150매 기부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광주365재활병원 임직원과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헌혈증서 150매를 병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헌혈 증서는 광주365재활병원 임직원과 호남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마련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소중한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셔 감사드린다. 헌혈증서는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준 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A형 2.8일분, B형 4.7일분, 0형 2.8일분, AB형 4.2일분 등 총 3.5일분이다. 적혈구제제가 5일분 미만으로 혈액 수급 위기 단계상 '관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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