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달 2일 광주행…지방선거 광주 출마자들과 필승 결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에서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통합시장 후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이승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에서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통합시장 후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면 승부'를 공식화하며 조직 정비 및 세 결집에 착수했다.

혁신당은 5월 2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김준형 의원 등 지도부와 광주시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참여한다. 행사에서 출마 예정자들의 결의 선언도 예정돼 있다.

혁신당은 이날 광주 정치 변화와 생활 정치 실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혁신당은 민주당 일색의 지역 정치 구도 타파를 위한 견제와 균형을 호소할 방침이다.

혁신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필승 결의대회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광주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와 건강한 경쟁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