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잔디광장 '하늘마당' 5월 1~5일 임시 개방

여유로운 쉼터 제공

아시아문화전당 (ACC ) 하늘마당 (AC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1~5일 '하늘마당'을 임시 개방한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마당은 4587.6㎡ 규모로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핫플'로 입소문이 나 있다.

어린이날 연휴가 끝난 뒤에는 다시 잔디 생육 보호 기간을 가진 후 5월 20일 전면 개방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29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늘마당'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ACC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