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관광 실무 인턴십' 참여자 30명 모집

광주관광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 포스터. (광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 ⓒ 뉴스1
광주관광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 포스터. (광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관광공사는 5월 6일까지 지역 관광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광주 관광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기업 인건비 지원을 통해 채용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지역 우수 관광 기업 31개소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거주 미취업 청년과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보조가 아닌 현장 핵심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직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25시간)를 비롯해 2박 3일 제주도 선진지 답사 기회가 전액 지원되며 수료 시 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단기 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성도 강화했다. 공사는 기업에 인턴십 기간(2개월) 인건비는 물론, 정규직 전환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정규직 채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인턴십 사업은 기업의 채용 부담은 줄이고,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을 관광 전문가로 육성해 이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성장함으로써 건강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