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 중 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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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부부 싸움 도중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아내가 40대 아내가 체포됐다.

26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40대 A 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의 공조 협조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아내 B 씨(4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B 씨가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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