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여수 서영학·장성 김한종 확정
21개 시군 본선 후보 윤곽…화순군수 경선은 25~26일 진행
- 박지현 기자
(여수·장성=뉴스1) 박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여수시장에 서영학 후보, 장성군수에 김한종 후보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오후 11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명부 유출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시는 권리당원 20%, 안심번호 80%로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서영학 후보가 김영규 후보를 꺾고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장성군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로 최종득표율이 집계됐다. 결선 없이 최다 득표자가 최종후보자로 결정됐다.
그 결과 김한종 후보가 박노원, 소영호 후보를 꺾고 최다득표자로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남 19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을 마무리 짓고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확정된 본선 진출자는 △목포시 강성휘 △순천시 손훈모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담양군 박종원 △곡성군 조상래 △구례군 장길선 △고흥군 공영민 △보성군 김철우 △장흥군 김성 △강진군 차영수 △해남군 명현관 △영암군 우승희 △무안군 김산 △함평군 이남오 △영광군 장세일 △완도군 우홍섭 △진도군 이재각 △신안군 박우량 등이다.
대리투표 논란 등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화순군수 경선은 25∼2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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