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재 조선이공대 13대 총장 취임 "전국 최고 전문대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이응재 제13대 조선이공대 총장이 취임했다. 25일 이공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교수를 총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총장 선출은 대학 구성원들의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1·2후보에 대해 이사회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쳤다.
이 신임 총장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4년 간이다. 그는 "중책을 맡긴 법인이사회와 교원, 직원,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 대학을 넘어 전국 전문대학 최고 수준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조선이공대 생명환경화공과 교수로 약 20년간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다. 교무입학처장, 학생취업처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교수평의회 부의장, 학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학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대학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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