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 통과자에 성비위 제보…시당 조사

광산구서는 '국회의원 지지 받고 있다' 홍보물 말썽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전경.(광주시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 통과자의 성비위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북구 한 광역의원 후보에 대한 성 비위 제보가 접수돼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해당 후보가 과거 여성 후배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산구서도 광역의원 경선 과정에서 특정후보가 지역 국회의원의 지지를 받았다는 홍보물이 유포되면서 재심 신청이 접수돼 심사가 진행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