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6일, 일)…전남 남부 최대 10㎜ 소나기

9일 광주 서구 월산동에서 아이들이 강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조심스럽게 잡고 있다. 2026.4.9 ⓒ 뉴스1 김태성 기자
9일 광주 서구 월산동에서 아이들이 강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조심스럽게 잡고 있다. 2026.4.9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6일 광주와 전남은 전남 남부 일부 지역에 늦은 오후 사이 5~1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져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차이나고 전남 동부의 대기는 건조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곡성 7도, 영광·함평 8도, 강진·나주·담양·무안·보성·영암·장성·장흥·진도·해남·화순 9도, 고흥·광주·목포·신안·순천·여수·완도 10도 광양 11도로 7~11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진도 19도, 고흥·여수·완도·장흥 20도, 강진·목포·해남 21도, 무안·보성·영암 22도, 광양·영광·함평 23도, 순천·장성·화순 24도, 구례·나주·담양 25도, 곡성·광주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는 '보통, 전남은 '좋은'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