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양오염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00㎘ 이상 기름저장시설 2곳과 최근 5년 내 오염 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 1곳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도해경은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사고 예방·대응체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지적된 문제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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