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 올해 곡성 군민의상 수상

30일 군민의 날 기념행사서 시상

심형섭 씨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20년이 넘도록 풍물패를 이끌어 온 심형섭 씨가 2026 '곡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 곡성군은 최근 군민의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의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를 2026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