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생활화"…목포상의, 해양안전 위해 30벌 전달
- 박영래 기자

(목포=뉴스1) 박영래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17일 어업인들의 해양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30벌을 목포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최근 어선이나 해양 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인명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전달된 구명조끼는 조업 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은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현장에 구명조끼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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