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 지급…10만원 인상
"중동 전쟁 어려움 극복 위해 신속 지급"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21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을 지급한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됐고,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올해 1만 5011명에게 총 105억 원 규모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김병성 군수 권한대행은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으로 농어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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