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사람답게 사는 법" 광주 동구 올해의 책 선정

'AI 시대, 사람답게 선택하는 삶' 주제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랜드 선포식' (광주 동구 제공)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3일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독서 진흥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AI 시대, 사람답게 선택하는 삶'을 주제로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가치를 성찰·실천하는 독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 동아리 연계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읽고 사유를 나누는 인문 독서토론을 통해 공론의 장도 넓힐 방침이다.

10월에는 시민 독서토론 마당도 열 예정이다.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구상하고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