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10월 'K-컬처 페스티벌'개최…다문화 화합의 장
'테마가 있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동강대학교와 K컬처국제교류협회는 오는 10월 24일 광주 북구 동강대 잔디구장에서 '테마가 있는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28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다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4년부터 열고 있다.
'테마가 있는 K-팝 콘테스트'와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K-팝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K-한글 콘테스트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다.
K-팝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자랑이 아닌 한국 문화를 음악 등으로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발표된 국가정책홍보가수 김록환 교수(정책·사회문제 38곡 발표)의 지정곡 8곡 중 1곡을 1절, 참가자가 원하는 1곡을 자유곡으로 1절 부르면 된다. 예선은 9월 26일까지 제출한 동영상으로 예심 통과 후 본선에서 경연한다.
K-한글 콘테스트는 외국인의 단순히 말하기 대회가 아닌 참가하는 외국인의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을 주제로 3분 이내로 발표해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사회통합의 어울린 한마당이다. 9월 26일까지 제출한 A4용지 1~2장 원고로 예심 통과 후 본선에서 경연한다.
행사기획 총괄을 맡은 동강대 한만민 처장은 17일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의 책무와 글로벌 다문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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