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7개 시·군 경선결과 순천 등 5곳 확정…무안·완도 결선

순천 손훈모·구례 장길선 등 확정…화순·장성 결선중단·여수 일정 연기

민주당 전남도당.(도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전남=뉴스1) 박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0시 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천·구례·담양·영광·장흥 등의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 △순천시장 손훈모 △구례군수 장길선 △담양군수 박종원 △영광군수 장세일 △장흥군수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에서 최종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지역은 모두 5곳이다.

완도군과 무안군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완도군수는 우홍섭·지영배 후보가, 무안군수는 김산·나광국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화순군과 장성군은 대리투표 의혹으로 결선이 중단된 상태다. 여수시는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본경선 일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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