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경선 확정…평균 경쟁률 3.26대 1

서구4·남구1 '최고 경쟁률'…서구3 여성특구는 단독 출마
16일 경선 설명회…20~21일 권리당원 ARS 투표 진행

민주당 광주시당 전경.(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역별 대진표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당에 따르면 19개 선거구에서 총 66명이 등록해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거구별 후보자는 △동구-최순례·홍기월 △동구2-김재식·노진성·박미정·박성영 △서구1-강수훈·전승일 △서구2-오미섭·임진택·정평호 △서구3-고경애 △서구4-김길원·서용규·신정호·심철의·안형주 △남구1-강원호·남호현·박상원·박철호·서임석 △남구2-노소영·배진하·임미란·하주아 △남구3-김점기·박상길·박희율 △북구1-반재신·안평환·전미용 △북구2-김건안·설정환·전우근·정영묵 △북구3-김동희·박수민·이숙희 △북구4-김형수·이부일·조석호 △북구5-임종국·주순일 △북구6-강성훈·김나윤·채은지·허석진 △광산1-윤혜영·임이엽·정재봉·한귀례 △광산2-김명수·박경신·이영순 △광산3-박필순·이영훈·조승유 △광산4-김동호·이귀순 △광산5-강혜경·김미·김광란 등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서구4와 남구1이다. 서구4에는 남성 후보 5명이 경합하고 남구1은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경합을 벌인다.

반면 여성 후보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된 여성특구인 서구3선거구는 68세 여성 후보 1명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다른 3곳의 여성특구에서는 복수의 후보가 등록해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서구3은 추가 공모까지 진행했음에도 단수 등록에 그쳤다.

광주시당은 16일 경선 설명회와 17~19일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20~21일 권리당원 ARS투표로 경선을 실시한다.

투표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에 총 5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아웃바운드)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다음 날인 21일에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들이 직접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인바운드 방식으로 권리당원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