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10대 분야 120개 공약 추진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암군은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미래 혁신과 청년 친화 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 중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와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 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등이 완료나 진행 중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의 활발한 참여가 뒷받침된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완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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