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성군수 경선 중단사태에 후보 3명 "대리투표 개입 안했다"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지며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전격 중단되자, 세 명의 예비후보가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15일 김한종 후보 측은 "최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 관련 캠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며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 관련 저와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조직적이거나 의도적인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박노원 후보 측도 입장문을 내고 "군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서 동요 없이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희는 흔들림 없이 중앙당 결정을 존중하며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소영호 후보도 "경선 중단과 관련해 전혀 상관이 없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로 승리하겠다"고 알렸다.
장성군수 경선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 세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의 국민참여경선이 14~15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리투표 의심 신고가 접수돼 긴급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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