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수·소촌·우산동 일대 1시간여 정전…309세대 피해(종합)

경찰서 전산 업무 차질도

대낮 정전, 낮시간 정전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관공서와 3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15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과 소촌동, 우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 발생 1시간 12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응급 복구를 마쳤다.

정전으로 광산경찰서 전산 업무가 차질을 빚었고 상가와 주택 등 총 309호가 불편을 겪었다.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가 배전 선로를 접촉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