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감독,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출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푸치니의 12작품…21일 북 콘서트 개최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최철의 문화살롱'에 이어 두 번째 저서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100년의 고독을 넘어 불멸의 선율로'를 도서출판 평민사에서 출간했다.
저자는 푸치니가 남긴 12편의 오페라를 단순한 음악적 분석을 넘어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 오페라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은 푸치니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그의 사생활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밀도 있게 다뤄 '당대 최고의 흥행사'였던 푸치니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출간을 기념해 최 감독의 북 콘서트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열린다. 북 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유쾌한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김희정, 임연서, 테너 허동권, 바리톤 박찬일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 푸치니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신간 '오페라 오디세이'는 알라딘, 네이버 도서 등 전국 79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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