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상…"사계절 꽃피는 고군면 조성"
'신비의 바닷길' 등 41개소 꽃길 조성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도군 고군면은 마을 주민과 주민자치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민간 단체가 앞장서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가계 해수욕장) 등 41개소를 특별 관리하고 사계절 꽃피는 꽃밭을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현장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준 직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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