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5일, 수)…일교차 15도 안팎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0도 중반 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4.13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0도 중반 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4.13 ⓒ 뉴스1 김민지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5일 광주와 전남은 15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고 일부 지역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9도, 곡성·담양·장성·함평 10도, 광주·구례·나주·무안·보성·신안·영암·장흥·해남·화순 11도, 강진·고흥·광양·목포·순천·여수 12도, 진도·완도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18도, 신안 19도, 목포·여수·영광 21도, 고흥·완도·장흥·함평·해남 22도, 광양·보성·영암 23도, 나주·순천·장성·화순 24도, 곡성·광주·구례·담양 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