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공룡과 함께 보내세요"…해남공룡대축제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2026 해남 공룡대축제 포스터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어린이날 연휴인 5월 2~5일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린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 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가 열린다. 주 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으로 구성된 공룡 어린이 놀이터도 운영된다.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과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