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45명 모집
20~24일 온·오프라인으로…이후 면접 절차도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다.
모집 인원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34명 등 총 45명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 중 취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고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대 선발한다.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 또는 광양시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 현장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면접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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