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서 1.78톤급 선박 좌초…4명 전원 구조

14일 오전 5시 28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이 승선한 1.78톤급 A 호가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오전 5시 28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이 승선한 1.78톤급 A 호가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스1) 이승현 기자 = 14일 오전 5시 28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이 승선한 1.78톤급 A 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 세력을 현장에 보내 4명을 모두 구조했다. 선박에 파공이나 침수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들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 호가 만조 시 잠기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