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업 모집

전남테크노파크  본원  전경
전남테크노파크 본원 전경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은 전남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AI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의 업종과 공정에 특화된 맞춤형 AI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AI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데이터 수집·검증' 2개 분야로 1개 유형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에서는 AI를 도입하는 제조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각 15%씩 총 30%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익현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제조기업들이 AI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