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진입 막히자 '문구용 칼'로 자해…20대 남성 검거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20대 중반 A 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입구에서 문구용 칼을 이용해 자해한 혐의다.
당시 이 경기장에서는 2026 K리그1 7라운드 광주와 부천의 경기가 열렸다.
A 씨는 경기장에 진입하려고 했으나 출입구에서 제지당하자 이런 짓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A 씨를 보호기관에 입소시키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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