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적격' 판단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적격' 판단을 내렸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7일 위원들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김 후보자는 호암아트홀과 국립중앙극장, 제천문화재단 등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정책 기획이나 조직 관리 역량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적격으로 판단했다"며 "청문회에서 나온 의견과 지적을 향후 재단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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