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데이터행정 3년 연속 '우수'…공공데이터 개방도 한 단계 상승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컨설팅)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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